Monologue
그동안 있었던 많은일들
Meredith
2019. 6. 24. 22:15
잠시 한국에 가서 첫째 돌잔치도 했고,
돌아와뉴욕 맨하탄에서 유모차에 태워 한참 돌아다녔고
둘째가 생겼고 (진짜 계획아니고 하나님이 주셨음;;;)
배불뚝이가 버지니아 샬롯츠빌로 이사를 했다.
둘째가 태어났고 백일이 지났다.
1년여간의 이야기가 다섯줄로 표현된다니..헛헛하구만
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고 한다. (단, 둘째를 재우면 ㅋㅋ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