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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타운 폴에서 먹은 마카롱, 밀푀유
아직도 한낮에는 뜨거운 날씨이지만
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, 낙엽도 많이 떨어진다.
디씨로 벚꽃 구경갔다가 가 봤던 조지타운 대학교
약간 작은 듯 하지만 캠퍼스랑 그 앞 대학로가 아주 예쁜 곳이다.
조금더 가을이 되면 다시한번 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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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
빵순이인 나는 베이커리를 골랐다!
이름하야
PAUL
http://www.paul-usa.com/shop/en-US/Shop/PAUL-Georgetown_312
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기도 하고~ 폴 바셋이랑 헷갈렸나??
갑자기 그 때 먹었던 마카롱과 밀푀유가 먹고 싶어졌다.
싱싱한 오렌지로 바로 앞에서 짜서 주는 오렌지 생과일 쥬스도 한잔 사먹공
과장 좀 보태서 주먹만한건데 암튼 크다
보통 먹는 마카롱의 한 3~4배쯤!
맛있쪙!
딸기 타르트랑 밀푀유
밀푀유 나베를 먼저 알아서 나는 전골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
알고보니 밀푀유는 겹겹히 쌓은 빵이었다는 건 비밀
딸기 타르트의 위엄한 자태
진심 다시 먹고싶당
오빠
조지타운 대학교 가면 또 먹자
이러고 살은 언제빼?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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