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Monologue

보금자리

336x280(권장), 300x250(권장), 250x250,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.

우리의 아파트 소개^^    Hi

스튜디오라고 원룸인데 미국은 땅이 넓어서 인지 원룸도 넓다 ㅋ

우리둘이 살기에는 적당하다^^ 

나름 다운타운에서는 럭셔리 아파트이다 ㅋ

아파트라 그런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, 한국사람은 있는지 몰라서 그렇지

오다가다 마주치는 한국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.

특히 메릴랜드 주립대병원 다니는 사람들 신분증 목걸이 다 차고 다님 ㅋ 그레이 아나토미처럼 옷 입고 ㅋㅋ

 


 

  키친~!

오븐, 냉장고, 전자레인지가 빌트인이다.

오빠가 커피머신은 새것인데 반품들어온 걸로 구입했고 밥통은 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한국들어가시는 분이 주셨다.

밥통 위에 덮개는 할머니가 쩔어주신 거^^ 잘 안보이나? 원래는 바닥에 깔아야는데 아까워서 올려놓았다.

할머니 감사해요즐거워

 

 

우리의 작은 식탁

이케아가서 부랴부랴 구입했다. 100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.

나는 이거 사가지고 와서 기잘하고 오빠가 혼자 낑낑대며 조립했다.
 

   

이건 한쪽 구석인데 아직 비어있다. 뭘 놓아야 하나?

날마다 로봇청소기가 카펫을 잘 청소해준다 ㅋㅋ

 7월에 이사해야하므로 이 집 소개는 여기까지만...

사실 이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


   
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메르스! 중동호흡기 증후군! 물러가라~  (0) 2015.06.04
미국 메모리얼 데이! 햄버거 파뤼~  (0) 2015.05.29
오랜만에  (0) 2015.05.04
장보기  (0) 2015.03.12
새로운 시작  (4) 2015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