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Monologue

7월, 한달

336x280(권장), 300x250(권장), 250x250,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.

7월 한달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겠다.

 

 

 

 

독립기념일 Fireworks 을 보고

촌스럽게 나한테 떨어질까봐 왕 소리질렀다. 하지만 미국은 역시 스케일이 미국미국이었다.

엄청 길게 그리고 멋지게 했다.

그거 보고 가서 짐싸고 계속 짐싸고 짐이랑 같이 자고 ㅠㅠ

그 후 이사를 했다.

드디어 다운타운을 벗어나 조용하고 안전한 곳을 이사간다.

씐나씐나

한국마트도 5분이고 미국마트도 5분거리고, 몰도 5분이고

조타 좋아

 

이사하자마자 바로 여름휴가 떠났다.

일주일간 동부에서 서부로~

애너하임이랑 LA 갔다. 사진을 이만장 찍었다.

 

 

 

 

LA는 한국이었다. 음식도 한국보다 더 맛있었다 ㅋㅋ (과장 보태서)

돌아와서 계속 짐정리 짐정리 였다.

매트리스도 사고 소파도 사고

점점 가정집이 되어가고 있다.

아직도 정리하고 또 정리해야한다.

조만간 집공개도^^

 

찬찬히 여행이야기 이사이야기 보따리 풀어야지!

Comming soon